호흡에 신경을 쓰신다니 좋은 음악을 만드실 분이시군요~
호흡은 특별히 따로 생각 않고 자연스럽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곡이 원하는 호흡을 하고 계실겁니다.
보통 프레이즈를 잡고 그떄마다 살짜쿵씩 해주거등요~
일네면 연주하는 악기가 기타가 아니라 플룻이라고 생각을 해 보시고 어느 부분에서 숨을 들이쉬고 어디서 뱉어야 긴 곡에서 들리마시고 내 쉬는것의 균형이 맞을까를 생각해 보시면 될겁니다.^^
호흡은 긴 프레이즈에서도 하지만 짧은 발음을 요하는 곳에서도 가볍게 들이마쉬고 내쉴수도 있습니다~
맞는건지 ㅡㅡ;;; 참고로 전 호흡곤란입니다.

허걱..호흡에꺼정 신경을 쓰시다니
드뎌 산정상까지 오셨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