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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에 푹 빠져있는 초보입니다.
참으로 어렵고 많은 열정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는데..
클래식기타 시작한 사람 가운데 몇 % 정도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연주할 수준까지 다다르는지 ?
선생님이나 고수분들 대충 어림잡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척 궁금합니다.
참으로 어렵고 많은 열정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는데..
클래식기타 시작한 사람 가운데 몇 % 정도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연주할 수준까지 다다르는지 ?
선생님이나 고수분들 대충 어림잡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척 궁금합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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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타를 오래도록 쳐왔지만........궁금한 사항입니다만....또한 황당한 질문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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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제 사견입니다만, 요즈음 초등학생도 '알함브라..' 치는것을 보면, 클래식 기타를 시작한지 1년쯤 된사람이라면 한 70% 정도는 그럭저럭 '알함브라..' 연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경우에는 기타를 시작한지 3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알함브라의 회상'을 제대로 연주하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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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말로 어려운 알함브라...
1. pami의 고른 소리.
2. 트레몰로 중의 확실한 꾸밈음 내기.
3. 음질 만들기.
앞으로 10년은 연습해야 도달할 경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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