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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9.129.2) 조회 수 2643 댓글 5
음악 을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특히 클래식 기타의 선율은 나를 꿈속에서 헤메게 합니다 ...기타 매니아 분들께
여쭤 봅니다.전 윌리엄스 의 연주를 들으면서 정말 대가구나 하고 존경합니다 ..하지만 어떤땐 왜 박자가 저렇지?! 하면서 혼자 의문을 가져 봅니다 예를 들면 전설(소리바다에서 다운받음 )그리고 카바티나 (윌리엄스의 연주인데 하나는 정상이고 또하나는 박자가.....어느것이 먼저 녹음된건지는 모르지만 ...등등 ...
혹시 제 느낌이 이상한건가요 ...

동산에서 이야기가 넘어오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전설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또 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에서 트레몰로 부분에서 ima 부분에서 비교적 몰리지 않고 연주하는 연주가는 없을까요 .듣고 싶습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03 09:31)
Comment '5'
  • 몰리지 않는 트레몰 2004.07.03 22:11 (*.53.39.156)
    로는 파크닝의 연주가 좋습니다. 파크닝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으면서 ima 의 세음이 또렷또렷하게 들립니다.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도 않습니다. 한번에 수십번을 반복해서 들어보면서 제 트레몰로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 ror 2004.07.04 09:27 (*.108.75.116)
    라고야에 대해서 좀 알수 있을까요?
  • 발췌요약 2004.07.04 15:42 (*.248.28.169)
    라고야는 이집트 태생이가는 하나 그리그와 이탈리아의 혈통을 가진 프랑스시민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렇듯 복잡한 그의 성장 배경은 그의 음악에 잘 섞인 소스를 더해주듯 좋은 맛을 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라고야는 스페인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초기에 비교적 많은 콘서트를 치러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파리로 건너가 발라 로보스와 카스텔누오브 테데스코에게 화성학과 대 위법을 공부했다. 음악이론의 습득은 그에게 연주를 통해 안정된 해석을 들려주는 데 일조 한 것으로 여겨지진다.
    프랑스의 여류 기타리스트인 프레스티의 남편이기도한 라고야는 부부 듀엣 연주로 전설적인 명성을 떨쳤으며, 니스 음악원 기타과를 주관하며 많은 후진도 길러냈다. 1967년 4월 미국 연주여행 중에 프레스티가 급사한 후 지금까지 솔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세고베아의 애제자인 만큼 기교적으로 나무랄데가 없으며 지중해적인 명쾌성과 솔직함이 특색이다.
  • ror 2004.07.05 10:50 (*.108.75.116)
    감사 ^^
  • 라고야 2004.07.05 12:05 (*.49.119.251)
    이미 타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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