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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동아리에 - _- 난데 없이 여자들이 들어와서
알려주기기 난감하네요..좀알려주세여
사진설명이 있으면 더 좋겠구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25 07:03)
Comment '34'
  • 남녀평등 2004.03.23 23:36 (*.49.47.131)
    입니다. 짧은 치마를 입었을 경우에만 통기타 칠때처럼 치면 됩니다.(밑에 사진처럼...)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44/DSCN0617.JPG


  • 오모씨 2004.03.24 00:49 (*.74.164.224)
    ㅡㅡ;;;;;;;;
    저 사진이 저런 용도로 쓰여질줄이야 ㅡㅡ;;;;;;;;;;;;;;;;;;;;
  • 오모씨 2004.03.24 00:50 (*.74.164.224)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학교다닐때 여자애들이 다리 벌리는 자세를 스스로 싫어하데요....
    벌리라고 큰소리 치면서 얼마나 무안했던지.... ㅡㅡ;;;;;

    그래도 남녀평등입니다.
  • 사진을 2004.03.24 00:56 (*.49.47.131)
    맘대로 가져다 써서 죄송해요.
    불현듯 그 사진이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_-;;
  • 오모씨 2004.03.24 01:03 (*.74.164.224)
    아녜요... 잼나서 한 말이에요...ㅋㅋ
    연주가 머리도 길고 여자같긴 해요~ㅋ
  • 지얼 2004.03.24 01:21 (*.237.119.146)
    벌리라고 하면 왠지 좀 거시기하니까 그 때는 "다리 사이에 틈을 내 보셔요"라덩가.
    "다리 사이에 기타를 두셔요" 하면 좀 덜 거시기하져...
  • 지얼 2004.03.24 01:28 (*.237.119.146)
    오...거시기...얼마나 훌륭한 용어냐...
    말하다가 좀 거시기 할 때 무조건 '거시기'갖다 붙이면 좀 덜 거시기하고....
    뭔 소리냐....
  • 옥용수 2004.03.24 02:18 (*.84.61.196)
    지얼님 ^^ 넘 거시기하세요~ ㅋㅋㅋㅋㅋㅋ
    ㄴ(^^;;)ㄱ=3=3=3=3=3
  • 무사시 2004.03.24 16:15 (*.250.89.74)
    첨에 좀 그렇지 익숙해지면 괞찮아여..!!

    봉은님 동아리에 여자분들 많이 왔나 부다...

    울 동아리엔 남자만 가득 들어왔다던데.. ㅡ.ㅡ;;
  • 오모씨 2004.03.24 17:01 (*.219.36.232)
    동아리에 여자들이 들어온다면, 그 동아리는 되는 분위기입니다.
    봉은님 사력을 다해 가르쳐 주시면 부흥기를 맞게 되실겁니다.

    근데 여자들이 잘 포기하고 관두길 잘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한 적도 많답니다.
    그래도 잘치는 여자 한명은 열 남자보다 동아리 피알에 도움이 크오니 열심히 가르치셈~~ ^^
  • 저녁하늘 2004.03.24 17:29 (*.239.94.182)
    이게 다 몬 말인지...ㅡㅡ"
    여자 자세는 남자 자세와 전혀 다르지 않아여...
    제 경험상...
    자세는 그냥 기본만 갈치면...
    왼쪽 무릎은 정면을 향하게 하고 오른쪽 다리는 왼쪽다리와 90도쯤 되게 적절히 벌리고...
    기타를 얹고 가슴과의 접점이 정면이나 혹은 오른쪽으로 치우치게 두고...
    대체로는 자세를 편하게 조정하라...
    고 하면 몇 주 지나면 다 지가 알아서 잡습니다.
    근데 여자 자세가 따로 있나여?
    난 그런 게 있다는 소리를 아직 못 들어바서리...

    여학우들은 남학우들을 동료로 생각하고
    남학우들은 여학우들을 여자로 생각하고...
    해서 불편한 관계만 만들지 않으면...
    요컨대 두루 친구로 생각하고 편하게 대하면 많이 남습니다.

    참고로 예전 대학때 엉겁결에 영어동아리 들어갔다가...
    느끼한 넘들이 하도 많아서...
    분위기를 확 뒤집어서 새로운 동아리문화를 창출해 볼까... 하고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너무 내 정열이 아깝고 그들 인생에 긍정적으로 일조해 보고자 하는 맘이 영 안들어서
    미련없이 나왔습니다.
    이 후 서예 동아리 들어가서는 붓글씨가 아름다워서 남았는데...
    거기선 다들 두루 친해서 내가 쓸데없는 노력 안해도 되고...
    좋더군여.
    동아리에 여학우들을 많이 남기려면
    예쁜 여자한테 잘해주고 안예쁜 여자한테는 소 닭보듯 하는 싸구려 문화만 아니면 된다고 봅니다.

    여학우들이 난데없이(?) 들어와서 난처하다니...
    무슨 조선시대 얘기 같아여...-_-"
  • 저녁하늘 2004.03.24 17:49 (*.239.94.182)
    예쁜 친구한테 끊임없이 삽질하다가...
    "저 남자친구 있어여."하니까 바로 떫떠름하게 돌변하던
    참... 보기에도 민망한 양철냄비같은 선배들이 참 많았죠, 옛날엔.
    정말 사랑하는 연인은 따로 있고...
    그 외 사람들과는 성별과 관련없이 두루 친구 혹은 동료로서 관계를 엮어 가면 좋겠습니다.
    아무하고나 로맨스를 만들려고 하지 말구여.
    학교에서 가끔 학생들과 그런 관계를 추구하는 교수들을 보는데...
    참... 보기에도 하찮습니다.
    그에 부응하는 여학우들도 그렇구여.

    좀 민감한 사안이었지만...(이런 건 이제 안쓸려구 했는뎅-_ㅜ)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죄송~
  • 오모씨 2004.03.24 18:30 (*.219.36.232)
    저녁하늘님 보드 배우시면 금방 잘 타시게따...ㅋㅋㅋ
  • 여자든 2004.03.24 18:38 (*.49.47.131)
    남자든 수려한 외모에 호감을 갖는 건 인지상정 아닌가요?
    양철 선배의 경우에 처음에 꼬시려고 할 때는 연인급으로 대하다가 임자 있다니까
    동료급으로 대하니까 떨떠름하게 보인 것일 수도 있고요. 임자 있다는 데도 계속
    그러면 더 이상할 듯.. -_-;;
    저녁하늘님 글을 읽다 보면 남자들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많으신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희석시켜드릴려고 제가 그분들 대신 해명(변명?)을 해봤어요. -_-;;
    좋지않은 남자들에 대한 추억을 남자들에 대한 안 좋은 추억으로 오해했다면 죄송해요.


  • 저녁하늘 2004.03.24 18:51 (*.239.94.181)
    외모에 끌리는 건 당연한 인지상정이구여...
    모든 이성이 첨 만났을 때는 sexual...하게 인식되는 거도 생물학적으로 당연하구여...
    근데 도무지 그 다음 단계가 없는 사람들 말씀드린 거예여.
    연인가능성이 없다는 걸 알았으면 그 담엔 동료라든가 친구라든가...
    머 그런 관계로 생각해야 하는데
    여자친구 아니면 "남"으로 생각한다든가
    남자친구 아니면 "남"이니 도무지 아무 관심도 없다든가...
    하는 사람들이 꽤 있죠...
    이상하게 예전 대학보다 지금 대학에 그런 경향이 좀 더 강하구여.
    솔직히 제 느낌엔...
    대학에서 여자친구(우정) 만들기도 정말 힘든 거 같아여.
    남자친구 아니면 관심이 너무 없어서리...
    남자애들은 남자애들 사이에서도 우정은 만들기 힘들다네여...
    좋지 않은 남자나 여자들에 대한 추억도 많지만...
    좋은 사람들에 대한 추억이 더 많아여^^
    누가 머래도 언제나 세상을 굳게... 긍정적으로 보는 제 정신적 백그라운드라고나 할까...
  • jazzman 2004.03.24 19:59 (*.207.72.183)
    80 년대 기타 교본들에 보면 '남자 자세', '여자 자세' 가 있고 긴치마나 바지 입었을 때와 짧은 치마 입었을 때를 구분해서 그림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봤던 사진 설명 중에는 '짧은 치마를 입었을 경우에는 왼쪽 발을 발판에 올리고 그 위에 기타를 얹고, 오른 다리는 왼다리에 붙인다... 뭐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도대체 저런 써커스하는 것 같은 황당한 자세로 어떻게 연주가 가능할까, 왼쪽으로 자빠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한 5초 정도 들었었는데... 음... 그 그림 생각이 나네요. 어디 그 때 교본이 혹시 어디 쳐박혀 있나 찾아봐야겠다...
  • jazzman 2004.03.24 20:02 (*.207.72.183)
    홋호... 찾았다. 흑백인데 어두워서 디카로 찍으면 잘 나올래나? 잠시만 기둘리셔요. 함 찍어보지요.
  • 서정실 2004.03.24 20:11 (*.238.124.33)
    전해들은 얘기지만.. 세고비아 사후 미세스 아멜리아 세고비아께서 뉴욕에서 마스터클래스를 하신 적이 있는데, 한 여학생이 긴 치마를 입고 "표준화된" 자세로 앉았더니, 그 학생의 음악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시고 시간 내내 어떻게 "여성답게 앉는가 (sit like a lady)" 에 대한 강의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ㅡ.ㅡ;;
  • 지얼 2004.03.24 21:00 (*.222.193.84)
    난 동아리 뇨자들은 아무리 이뻐도 별 관심도 안가던데...
    그저 뇨자는 울타리 밖의 신비함으로 남아 있을 때 남자를 홀리는 것이더냐...
    저녁하늘 님께 혼나겠다...
  • 2004.03.24 21:01 (*.105.92.6)
    푸하하하....미세스 아멜리아여사 참....
  • 저녁하늘 2004.03.24 22:12 (*.243.227.71)
    그래서 내가 인기가 없잖아여..ㅡㅡ"
    너무 안 신비해서...-_-
    대신 평생 친구가 많아여^^
    (근데 이걸 과연 기뻐해야 하는건가-_-a)

    음...
    지얼님은 그래여?
    전 언제나 함께 생활하다가... 서로 자꾸 잘해주다가... 자꾸 눈빛을 들키다가...
    그러다 일 나요. -_-"
  • 지얼 2004.03.24 22:39 (*.237.119.146)
    울타리 밖의 신기루만 쫓아 다니다가 닭 쫓던 개 꼴 되기를 두어차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 만의 오해로 끝장나기를 여러차례...
    에이...퇴짜 인생...
  • 저녁하늘 2004.03.24 22:42 (*.243.227.71)
    지얼님은 그래도 한 번 성공했잖아여. -_ㅜ
  • 지얼 2004.03.24 23:07 (*.237.119.146)
    저녁하늘님도 머잖아 성공하실텐데요...뭐...그 미모에 그 피부에...그 지성에...또...
  • 저녁하늘 2004.03.24 23:11 (*.243.227.71)
    난 이래서 기타매냐가 좋아여. -_ㅜ
    전체적으로 눈이 낮어...

    근데 지얼님.
    지얼님 저보다 몇 살쯤 많아요?
    다섯살 넘어요?
    제가 넘 건방 떠는 거 아니예여??
  • 저녁하늘 2004.03.24 23:15 (*.243.227.71)
    솔직히 정신연령은 비슷한 거 같은데...(-..-)
  • 지얼 2004.03.24 23:16 (*.237.119.146)
    제가 군 제대를 하고 학교에 복학했을 때 91학번 여학생들과 강의를 같이 들었답니다...
    그러니까 다섯살 안 넘어요..겨우 두살 차이...그리고 건방 떠는 거 아녀요...^..^
    그리고...
    제 주변에 장가 안 간 칭구 몇명있는데...히히...
  • 저녁하늘 2004.03.24 23:17 (*.243.227.71)
    앗. 화나셨나바... 이를 어째...@_@
  • 지얼 2004.03.24 23:20 (*.237.119.146)
    화 안났는뎅...
  • 저녁하늘 2004.03.24 23:21 (*.243.227.71)
    제가 보기보다 소심해요...(..")
  • 2004.03.25 12:44 (*.46.179.133)
    대단해요! 이런곳이 지얼님과 저녁하늘님의 채팅 장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답글 기다리려면 시간좀 걸리겠네요
  • 지얼 2004.03.25 14:04 (*.227.109.74)
    (--..--)a;;;
  • 2004.03.25 14:15 (*.182.26.3)
    기타치는데 남자 여자가 구분되어야 하나요?
  • 저녁하늘 2004.03.26 00:44 (*.243.216.205)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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