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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는 아니지만 중급자도 아닌 취미생입니다.
터치를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처음 배울때는 별로 그런 걸 신경 안 썼구요.
지금은 계속 이렇게 저렇게 맘대로 소리를 내서 일관성있는 터치를 고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방법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1. 줄을 앞쪽으로 뜯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하면 줄은 동그스름하게 진동되는 것 같습니다)
2. 그냥 손가락이 가는대로 줄을 때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때리는 각도에 따라 기타랑 수평으로 줄이 진동되거나.. 한다는데
제 경우는 손톱이 짧아서 기타 앞판을 향해 줄이 진동되는 것 같습니다)
그 외의 방법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사람에 따라 터치방법이 다르다지만 그래도 최선의 터치가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따로 배우고 있진 않기때문에 배우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지금은 손에 붙은 큰 관절로 줄을 밀고 손끝으로 줄을 뜯는 시늉을 하며 터치연습을 합니다.
처음엔 그냥 줄을 떄리고 지나갔는데 ..
이쪽에서 터치에 관련된 글들을 여러개 봤는데.. 다들 의견이 다양하시더군요 -0-;
조언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터치를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처음 배울때는 별로 그런 걸 신경 안 썼구요.
지금은 계속 이렇게 저렇게 맘대로 소리를 내서 일관성있는 터치를 고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방법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1. 줄을 앞쪽으로 뜯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하면 줄은 동그스름하게 진동되는 것 같습니다)
2. 그냥 손가락이 가는대로 줄을 때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때리는 각도에 따라 기타랑 수평으로 줄이 진동되거나.. 한다는데
제 경우는 손톱이 짧아서 기타 앞판을 향해 줄이 진동되는 것 같습니다)
그 외의 방법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사람에 따라 터치방법이 다르다지만 그래도 최선의 터치가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따로 배우고 있진 않기때문에 배우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지금은 손에 붙은 큰 관절로 줄을 밀고 손끝으로 줄을 뜯는 시늉을 하며 터치연습을 합니다.
처음엔 그냥 줄을 떄리고 지나갔는데 ..
이쪽에서 터치에 관련된 글들을 여러개 봤는데.. 다들 의견이 다양하시더군요 -0-;
조언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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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탄핵방법" 이라고 쓴줄 알아써요.....ㅡㅡ;;;;;;;
탄현의 방법, 줄의 진동 방향등은 모두 장단점이 있어요.
줄의 종진동은 통 소리는 순간적으로 많지만 뒷심이 없고, 횡진동은 첫 소리는 약할 수 있지만 소리가 길게 느껴지는 등... 자신에게 가장 맞는 텃치와 탄현을 하시면 될 것 같고, 곡의 표현을 위해 두가지를 잘 섞어서 쓸 수 있으면 더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