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18 13:18

아무래도.........

기타소녀

(*.106.41.92) 조회 수 238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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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또 오랜만에.ㅋㅋㅋ
근데 아무두 러브미텐더 악보를 안올려 주셧더군요 ㅠ ㅠa
아흑...
암튼요 그건 포기 햇구요.
오늘두 기타연습을 하는데;;
역시나 튜닝이 안되서....- -a
제가 막 이리저리 해봣더니 더 이상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튜닝기를 하나 사야 될꺼 같은데;;
어떻해.. 해야할지를 몰라서...
검색해 보닌까. 뭐.. 잘모르겟구.. 그래서;;
여기다가 함 올려봐요.
어디서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쫌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려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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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gmland 2003.05.18 17:22 (*.147.245.36)

럽미텐더의 작곡자나 연주인 또는 가수명을 말해야 어떤 곡인지 알 수가 있죠. 같은 이름이 여러 곡이 있을 수 있어요. 또한 기타연주곡을 말하는지 다른 목적이 있는지도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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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 2003.05.18 17:24 (*.147.245.36)

자세한 것을 e-mail로 알려줘 보세요. 그리고, 튠닝은 청음으로 하는게 가장 좋지만, 아직 안된다면, pitch pipe로 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전자 튜너를 하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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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 2003.05.18 17:27 (*.147.245.36)

전자튜너는 일만원 내지 이만원만 주시면 됩니다. 좋은 것은 초보시절엔 필요 없어요. Fenale 등의 노테이션 프로그램이나, Cakewalk 등의 시퀀싱 프로그램이 있으면, 튜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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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 2003.05.18 17:30 (*.147.245.36)

필요 없습니다. 튜너는 주로 프로들이 무대에서 쓰는 것이므로, 어쩌면 불필요하고, 전화기 음 등이 A음이므로 이것으로 5번선 개방현을 맞추고, 이를 기준으로 다른 선들을 조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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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 2003.05.18 18:13 (*.147.245.36)

다음부터는 새내기방에서 질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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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2003.05.21 10:05 (*.42.85.34)

저는 Korg 이만원짜리 씁니다. 튜닝기가 불량인지, 기타가 불량인지... 맞추기 힘든 줄이 몇개있습니다 5번줄이랑 2번줄 맞추려면 왔다갔다 왔다갔다... 정말 맞추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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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2003.05.21 13:07 (*.117.236.208)

수화기 기본음에 맞추는 것도 좋은데.. 새내기방이나 기타 이야기에서 검색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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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2003.05.21 21:42 (*.77.45.21)

러브미텐더 .. 방에 어디 열심히 찾아보면 있을텐데.. 메일주소라도 남겨주세요. 담에 찾으면 보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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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 2003.05.22 16:05 (*.222.211.89)

Love me tender는 초보용 기타 연주곡으로 편곡해서, 이미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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