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타를 시작하는 사람의 반이상이 일관절에 대해서 좀 고민하죠
힘을 주자니 너무 많이 들어가는 듯하고, 빼자니 일관절이 뒤로 꺽이는 현상이 나타나죠.
저도 약간그랬었는데요.
그럴때는 일관절에 대일벤드나, 스카치테이프, 반창고등으로 감싸 주고 한번 연습해 보세요. 힘을 안줘도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간답니다.
자연스럽게 힘이들어간다는 말은 최소한의 힘이 들어간다는 말겠죠..
테니스 선수들이 손목에 아대를 하는 원리하고 비슷하꺼에요..
그럼 일관절을 극복해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