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가.. 거의 다 달아버렸네요.. 가운데부분은.. 다 나가 떨어졌고.. 손톱이 잘 안갈려요..흠흠
이걸로 벌써 두개 째로 군요.. 아니 3개 쨉니다..
처음에 있던거는.. 제가 실수로 망쳐버렸어여.. 손톱을 갈면.. 손톱가루가 하얗게 묻는데.. 이거를 없앨라구 물에 씻었다가.... 손톱을 가는 버퍼 가루(?) 까지 물에 씻겨서..흐흐흐
아무튼... 특히 저의 손톱은 엄마를 닮아가지고.. 엄청 두껍습니다...엄청이라고하기는 그렇지만 보통사람들보다 두껍죠.. 손톱 깍을때..소리도 엄청 큽니다..^^; '딱!' '딱!' 하면서.. 손톱이 요리팅기고 저리팅이고..
어떤분들은..손톱 뿌러져서 고민이라는데.. 저는 그런걱정은 젼혀 없음다..흐흐
그래서 그런지.. 제 버퍼가 더 빨리 다는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경험에 비추어서 말 해 주시는것도 감사하겠습니다..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