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바티나를 하나도 안틀리고 깔끔히 치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글구 꼬님 싸이트에서 윌리암스나 미노루꺼 보면서 좀더 ..뭐라고할까.. 카바티나의 맛을 살린다라구 할까유..암튼 사람마다 치는 개성이 있으니까..
보면서 연구도 하고.. 암튼 기타 잡으면 만날 카바티나만 치거덩요..
지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좀더 감정을 넣고 싶으서... 비브라토를 중간중간 제 실력으로 될때마다 집어넣는데..저는 비브라토를 할때 기타 넥 까지 같이 움직여여...이상해요.
전 개인적으로 잡은 상태에서 손목을 좌우로 흔들어서 비브라토를 내는거 같은데...
뭐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고... 암튼 자세히... ^^: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