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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셨나봐요....
곧 오신다는 전갈받고 안도의 한숨이....
성생님 안계신동안
기다린칭구들께도 미안하고
대신 고민해주신 광범님도 고맙고요....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29)
곧 오신다는 전갈받고 안도의 한숨이....
성생님 안계신동안
기다린칭구들께도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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