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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23.94.13) 조회 수 2165 댓글 0
전체적인 동작이 크다기 보다는 탄현 전의 필요없는 "손가락의 휘두름"에 많은걸 낭비하고 있는것 같아요. 손가락이 줄을 떠나며 튕겨주는 때에 순간적인 에너지를 집중시켜야겠죠. 그후는 바로 이완을 하고 줄 가까이로 가서 다음탄현을 준비하는것.
생각해 보세요.

[메르치님께서 쓰신 내용]
ː저는 스케일이나 아르페지오를 할때 거의 모두 알아이레를 쓰고 있습니다.
ː그런데 3번째 관절이라고 해야하나요? 손바닥과 연결된 관절이 너무 많이 움직이는 것 같아서 전체적인 동작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탄현하려는 줄을 넘어서서 그 다음줄까지 스쳐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ː예전에 러셀의 공연을 본적이 있는데 러셀은 거의 2번째 관절만을 쓰는듯 하더라구요. 굉장히 간결하고 경제적인 탄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ː====>>>> 두번째 관절의 동작을 연습하는 방법으로는 어떤게 좋을까요?
ː참고로 저는 손톱의 각이 좀 큰편입니다. 많이 경사져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손목은 거의 팔과 수평인 자세를 유지합니다.
ː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쎄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8-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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