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큭큭... 켁.. 요즘 수면시간이 푹 쭐었떠여.. 지금제가 이글 쓰는것도. . 12시 54분 경이랍니다... A.M 이죠....
학교에서..12시에 끝내주네여... 정말.. 황당.. 집에와서.. 씻고 나면 12시 30분 입니다.. 그래도 기타 30분 동안 치고.. 1시 쯤에 잠이 든답니다..
한가지 좋은게 있다면 제가.. 약간 불면증이 있었는데... 불면증이 싹 사라졌다는 것....... 누우면 그대로 잠듭니다.. 흐흐흐
오늘은.. 컴퓨터 해가지고.. 시간 낭비했으니.. 2시 까지 기타치다 자 볼까나 생각중이네여..
아침은.. 6~6:30 쯤이 일어납니다.. 하루 수면시간이.. 보통 4:30 ~ 5:30 이죠..--;;
정말 힘드네여.. 그래도..학교에서.. 조른 적은... 한번도 없슴다.. 하하하 대신 정말 미치도록 피곤하져...
처음엔 힘들었는데.. 대충 적응이 되는거 같네여..
그래서 이런 생각을 했어여.. 수능이 끝나더라도..하루에.. 6시간 이상씩 자지 말아야 것당...
우리 누나는. 고3 중반때.. 수능 끝나고의 생활을 자주 상상했다는데... 저는 좀 빠른거 같네여...
으.. 암튼간데.. 잠은.. 잘수록 느는 거래여...
잠을 잘시간을.. 좀 줄이고 우리 같이.. 기타연습을 하는것은 어떨까여...
9시간 자는거랑.. 6시간 자는거랑.. 무려 3시간 차이니까... 하루에 3시간씩 더 연습한다면.. 1년 후의 차이는 엄청날 거겠져.. ... 아마도..
이만..쓰고.. 기타좀 치다가 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