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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얼마전에..  롤랑디언과 인터뷰를 했던 자료를 읽어 봤어여..

일단 우리모두 클래식 기타를 치는 사람으로써 클래식 기타를 다른사람에게 많이 알리고 싶지 않겠습니까?

전 클래식이 정말 미치도록 좋은데.. 따른 애들은 이상한거 같에여.. 가요나 팝은 정말 질색이에여 저는.. -_-;;

암튼 롤랑디안도 클래식 기타를 펼치기 위해 당연히 노력을 할테고.. 그 인터뷰 내용중에 말한게 있는데..  말을 대충 그냥   까놓고(?) 얘기해 볼께여..


독주회 같은.. 클래식 기타 연주회를 열 때.. 일단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 연주를 한다는게 다른사람에게 연주를 들려준다는 목적으로 하는것이니께..

우리가 보기에는 좀 이상하더라도..   연주회때 치는 곡들은 정말   어느 누가 들어도  감동을 받을수 있는 좋은곡들을 골라서 해야된다는 거에여...

예를 들어보자면.. (저는 아는 곡이 별로 없지만)
대표적으로 누구나 들으면 좋아할곡인.. 카바티나..  
글구.. 로망쓰(가을동환가 하는 거떄문에 유명하더라구여..)
11월의 어느날도.. 좋죠..  바덴포웰의 곡들도 제 친구들이나 가족들도 다 좋아하던데..

엥 또 뭐가 있냐.. 제가 아는게 정말 없군요.. 흐흐흐

암튼 롤랑디안이 한말은 좀더 격식은 차린 말이었지만.. 대충 내용은 제가 한말이랑 비슷해여.. 하하하  -_-;;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솔직히  제가 클래식음악을 좋아한다고 해서.. 다 좋아하는거는 아니거든요..

정말 어떤 곡들은 듣기에 너무 길고 따분한 곡들도 있는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롤랑디안의 곡들을 그렇게 좋아하는이유도.. 정말 그의 앨범들을 보면 좋지 않은 곡들이 하나도 없는거 같에여..

특히 프랑스 곡들은 하나같이 다 좋아서.. 그런 곡들을 연주회때에 내논 다면  연주를 보러 온사람들도 만족할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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