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처음엔 기타치기만 해도 기분 좋더니...
이제는 연습곡치는건 지겹네요.
그렇다고 연주곡하기에는 테크닉이 안되구..
중간중간 맥이 끊기고 속도느려지는건 정말 듣기 싫다는걸 알기에..
지금 존 윌리암스 연주 듣고 있는데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이녀석은 밥만 먹고 기타만 쳤나...겁나 잘치네..'
하도 샘이나서요..엉엉
이제는 연습곡치는건 지겹네요.
그렇다고 연주곡하기에는 테크닉이 안되구..
중간중간 맥이 끊기고 속도느려지는건 정말 듣기 싫다는걸 알기에..
지금 존 윌리암스 연주 듣고 있는데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이녀석은 밥만 먹고 기타만 쳤나...겁나 잘치네..'
하도 샘이나서요..엉엉
Comment '10'
-
하루하루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해보셔요...하루하루가 새로워여...
-
밥먹고 기타만 친거.....맞슴다...ㅋㅋㅋ
-
하루에 6~9 시간씩 그렇게 10년....그래서 10대의 나이에 모든 기교를 완성하는것은 아닐지...
-
기철 님께서도 울림이 많은 곳에서 연주 해 보심이..^^;;자신의 연주가 정말 멋지게 들리거든요..^^
-
전 가끔 제 기타 소리가 넘 맘에 들지 않고 짜증이 날때면 동아리 방 밖에 엄청 잘 울리는 곳에 가서 아주 조용히 조심스레 기타를 치곤 합니다..^^
-
그럼 자신의 스케일 소리에도 큰 감동이 오기도 하져... ^^;;;
-
카이엔님은 기타음색을 정말 좋아하는것 같네요. 저는 피아노소리가 더욱 좋을때가 많아요
-
피아노가 사실 음향도 크고 풍요로운 음색이 나잖아요?
-
하지만 기타를 포기 못하는 까닭은 피아노의 대곡 연주보다는 기타의 대곡 연주가 더욱 멋지게 느껴지기 때문이랍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요. ^^ 어쨌든 기타가 좋긴해요
-
물론 피아노의 음색이 분명하고 음량도 크기는 하지만 저는 기타소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함때문에 기타 소리를 좋아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