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쟈나여.....
울나라가 북방문화와
남방문화가
섞이는 경계지역이라네여....
아이 조아라....
남한엔 추석. 물고기, 농사, 장음.
북한엔 단오. 새, 사냥, 단음.
원래 두가지 상이한 문화가 만나는곳에서
멋진일이 많쟈나여......
야..좋다.
울나라의 문화특징을 규정하는게 넘 힘들었는데
알고보니 두상이한 문화가 만나서 그리 다양햇구나....
근데 왜 요즘 오히려 더 단순하징?
기타 연주도 디게 단순하쟈나....
아마추어는 아마추어같이,
전공학생은 학생티내고,
프로는 단순히 프로같고....
좀더 다양하고 확 깨는 그런일 없을까?
끼약...돌 날아온다....
에고 가서 일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