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99.135.127) 조회 수 2501 댓글 2
제 나름대로 생각이지만.. 다른 분들도 그럴꺼라 생각이 듭니다..

연주자마다 각이의 특색이 있기때문에.. 구별도 가더군요..

특히 신이치가 친 라 쿰파르시타는 정말 이게 라쿰파르시탄가? 할 정도로 다르더군요..음음

암튼... 전 원래 맘에 드는 곡이 있으면 어떻게해서든 왜워서 길거리에서 흥얼거리면서 다니거던요...

그래서 친구들이 맨날 미쳣냐? ... 라구 하는데.. ^^;;

암튼 요즘에는 이나까기 가 친 saudade no.3 를.. 중얼 거리고 있습니다..

물론 제 목소리로는 고음처리가 안되기때문에... 상당히 낮춰서부르지만..

saudade no.3 를 이나까기 를 통해 처음 접해보고.. 양설비님의 음반에서도 접해봤습니다.(꼬님 싸이트에 이떠여)

양설비꺼 사우다데를 들으면서 느낀게...  "안좋다...-_-;;"

'이나까기꺼는 훨씬 웅장하고 활기차고 어쩌구저쩌구 한데.. 이게 머냐...'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근데..요   제가 코르도바도 너무 좋아해서.. 꼬님 싸이트 가서 많이 보는디.. 존 윌리암스 동영상에서 들은 코르도바가 음반에 있는 코르도다 보다 훨씬더 좋더라구여... 웅.

.. 쓰다보니까 제가 뭘 말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ㅡxㅡ;;

암튼..전 지금 숲속의 꿈을 듣고 있고 최후의 트레몰로를 듣고싶습니다..
Comment '2'
  • 2001.10.28 16:47 (*.62.26.47)
    아따 이게 뭔소리다냐?...키키키
  • 으랏차차 2001.10.28 21:06 (*.110.59.142)
    양설비가 안좋다니..ㅠ.ㅠ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