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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에 의해
평범한 악보들이 새로 태어나고
자기만의 색갈을 갖고...
그런면에선
새내기가 따봉입니다.
아직 어떤색의 물도 안들은 순수한 새내기분들....
꼬손내 나는 새내기분들....
잠잘때도 무럭무럭 크셔요.
Comment '1'
-
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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