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많이 올라와있고 여전히 많은 활동하시는군여 기타매니아 칭구분들
지금 6시 20분 입니다..아침 허허 간만에 일찍 일어 나서 컴터를 하고 이뜸니다..
요즘 학교에서 11시 30분에 끝나내여.. 집에오면 12십니다..
기타 몇일 못쳣어여..피곤해서
그래서 밤에 쫌 씩 시던가..아침에 쫌치던가해서 30분정도 만 치고 주말에 몇시간 칠라구 하는데 ^-^*
불쌍하지 않나여? 우리나라 고등학생~~ 흑흑 ㅜ.ㅡ
눈물반짝님 결혼 하셨나? 아무튼 추카추카~
라그리마님은 세리뇨룸바도 어떠케 찾아봐주세여... 듣고 싶어서 머리가 돌라갈것 가테여 -_-;;
몇일 새에 버퍼가 어디갔는지... 엄서 져서 못찾겠네여
오늘 토요일이까 버퍼 사러갈라구 하는뎅... 하나에 1000원도 안하겠져?
돈 엄는뎅..
1달후면 또 시험있답니당.. 이번에 꼭 여기서 장학금을 타도록 기원해주시길
장학금타면 일단 사바레즈 줄부터 살꺼에여
사실 지금 아랑회즈 거던여.. 근데 이줄 너무 두꺼워여
첨에 수님은 사바레즈 끼워 주신것 같고 제 기타에는 사바레즈가 좋데여
확실히 처음때보다 소리가 좀 작아져떠여..
얼렁 사바레즈 사야지 헤헤
글구 요즘에는.. 도서관에 가서 기타에 관한책 읽는거에 좀 재미 부쳤습니다..
한밭도서관이니꼐 자료도 많아서.. 악보도 엄청이 마나여
근데 타레가 기타교본이 있길레 봤는데.. 카르카시랑 글짜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거 같네여...하하하
그럼 이만 쓸께여 기타매니야 칭구분들.. 암쪼록 편안히 지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