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써보네요..^^
정팅후기가 없어서 제가 함 써보네요..
어제 정팅에 참석한 분들은..
라라님
페페님
바둥째즈님
눈물반짝님
피치카토님
앤듀류님
왕초보님
윤병철님
라라님은 동생이 노트북을 사서 그걸로 정팅을 했는데 노트북 자판이
익숙치 않는 모양이더군요..^^
11월 11일에 메아리 정기연주회 한다구 하는데 연습 잘해서
좋은 연주 들려주길.. 듀엣한다고 했죠..죽은왕녀를 위한 파반느..
기대하겠습니당~^^
제가 할동하는 넷츠고 기타동호회에 11월 쯤에 정기연주회를 할껍니당
11월 11일은 피해서..^^
이번 일욜 정모에서 오디오 잡지사에서 기타동호회를 취재한다고 하는데..
인터뷰도 하고 사진촬영도 하면 잼있겠네요..^^
눈물반짝님은 담달에 결혼하신다구 그러네요..
추카 드립니당~^^
바이올린도 배우신다고 ...저두 배우고 싶은 악기인디..
바둥째즈님은 바덴째즈를 바둥바둥(?)친다고 말은 하지만..
숨은 고수 같은뎅...ㅋㅋㅋ 바덴째즈 쉽지 않은 곡이죠..
보사노바 부분이 전 잘안되는뎅..ㅋㅋㅋ
언제한번 기타매냐 정모한다면 들려주길..
페페님은 대학원을 이번에 졸업했더군요..졸업 추카드리구요..^^
기타도 새로 장만했다는데..70호 원목기타로..
악기소리는 맘에 들어하는것 같은데..
언제 모이면 연주도 들려주세용~^^
피치카토님은 라라님과 같은 메아리 사람 이었나요..
암튼 방가웠구요..
앤듀류님은 앤듀루 요크의 광팬이죠..
음반도 많은것 같은데..저도 좋아하죠..
이번에 넷고 정기연주회에서도 LAGQ가 연주한 서주와 판당고를하죠..
편곡이 각파트별로 잘 되어있어서 잼 있긴 하는데..좀 어렵죠..
작년에 할려다 잘 안맞아서 못하고..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