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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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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4 11:40

정팅후기...

멋쟁이
(*.108.115.246) 조회 수 2915 댓글 8
+ - Up Down Comment Print
정팅후깁니다.
라라누나가 나가시면서 아무 이야기도 안하구...
후길 쓸까 말까 하다가 쓰면 굳히는 듯한 분위기인 것 같구...
고민을 하다가...
기타살앙님-오늘도 기타랑님만 찾구...ㅠ.ㅠ
대전지역에서 모임을 기획한다네요...-직함은 대전지부장 ^^
라그리마님-방송을 해주셨구요. 이번에도 기타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쏼쏼쏼~
그러나 동생분에겐 약한 듯...
라라님-이번에도 라라님이 오시니깐 우르르 오더니 가시니깐 우르르...
인기 절정의 라라님. 라라님 팬클럽도 있나요?
렐리우스님-먀리를 외치시는 분이었죠?
미아리였는지, 메리아쓰였나? 산에 사는 메아리는 아니겠지...
롱롱님-이번에 첨으로 성인 대화방에 오셨던 분이래요.
글도 남기셨더래는데 기억이...ㅠ.ㅠ(23까지는 살고 싶어요~)
만취베짱이님-때가 때인지라 베짱이님이 오셨어요.
서정실님의 홈에 있던 그 베짱이님이신가?
새내기님-클래식에서는 칠 것이 없어 이번에는 장르를 넘어 포크쪽에도 손을 대신다는 후문이...(찜질은 잘 하셨능가요?)-역시 찜질방이 최고여~
쎄쎄-참으로 오랜만에 오시구선 인사만 하시구 곧 가셔서 많은 님들이 아쉬워했죠.(...내가 나가도 서운해 할라나 -.-)
앤드류님-공작님은 바쁘셨는지 늦게 오시구요.
전에 대동했던 님은 빼놓고 혼자서 밀행을 하신듯...
온리기타님-라그리마님 이후로 방송을 해주셨구여.
요즘 제가 연습중인 화려한 연습곡을 들을 수 있었죠...^^
지라바님-요즘 제일 열심이신 분이셔요.
대화방에 오시면 항상 뵐 수 있는 분~
정성민님-한양입성을 많은 님들이 "환영-정성민님 오신 날"요로케 현수막을 걸고 연회를 베푼다는 소문이...
이상 제가 아는 정팅 참가자의 가나다...순입니다.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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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 1970.01.01 09:00 (*.208.219.250)
    정말 짱이다..멋쟁이님^^
    수정 삭제 댓글
  • # 1970.01.01 09:00 (*.220.145.201)
    기타랑님.. 왜 안와잉~~ 슬퍼여... 왜케 엇갈리는지.. 운명의 장난인가 ^^?
    수정 삭제 댓글
  • 멋쟁이님... 후기도 1970.01.01 09:00 (*.188.138.167)
    정팅후기의 최고봉
    수정 삭제 댓글
  • # 1970.01.01 09:00 (*.179.224.133)
    멋쟁이님은 정팅후기장이네여
    수정 삭제 댓글
  • 캬슬 1970.01.01 09:00 (*.115.226.59 )
    헉, 나도 정팅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ㅡㅡ;
    수정 삭제 댓글
  • # 1970.01.01 09:00 (*.196.64.253 )
    멋쟁이~멋쟁이~ 이젠 굳어진겨....흐흐...^^ lara
    수정 삭제 댓글
  • _ 1970.01.01 09:00 (*.47.108.142 )
    기타에 대한 허접한 실력인디...
    수정 삭제 댓글
  • 라그리마 1970.01.01 09:00 (*.47.108.142 )
    오랫만에 정팅에 참가했는데 방가웠어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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