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엥 T.T

몇일 전에 있던 일입니다... 아니 우선 몇달전 이야기 부터 해드리져

제가 학습지로 케이스를 하거던여? 케이스 싸이트 내에서 조그만 한 기타동호회 이름으로 기타살앙을 써썼는데..

사람들 들어오지도 안구 해서 냅뒀거던여?

그러다가 기타매니아 싸이트를 발견했구 인터넷 띠울때 첫 화면을 우리 기타메니아 싸이트로 정할 정두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첨에 아뒤를 뭘 쓸까 하는 고민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치명타였져

우리 기타메니아 칭구분들과 이정도로 친숙해질 지 몰라서 그냥 기타살앙 썼져

그러다보니 우리기타메니아 칭구들하고 엄청 친해지게 되었고 더 크면 서로 만나서 재미나게 놀수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글구 점점 시간이 들수록 기타살앙이라는 아뒤가 정말 싫어졌습니다..

너무 유치하지 않습니까!! 크악~ /( ㅡㅡ^ )/

그리고 몇일전에 설에서 우리누나(친누나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재학중)가 와서 미숙한 실력으로 11월의 어느날 들려주고...(좋데여~~ ^^) 후꾸다 신이치꺼 동영상도 보여주고..

그날이 우연찬게 금요일이라 정팅을 들어가는데 누나가 기타살앙?

여기서(채팅상에서) 니 아이디가 제일루 형편없다...

쿠 ~ 쿵@!!!! 충격이었씁니다..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으랏차차님도 아뒤를 바꾸고 싶으시는데... 난 그거 맘에 들던데..

그래서 시험도 끝났게따~.. 해서 아뒤고민을 하고!! 바꾸고!!! 기타메니아의 제 기타살앙의 모든이름을 그걸로~!!

그담에 아뒤 바깠다는거 모두한테 알리구.. ^^ 조쳐~

헤유.. 뭘로 할까 고민을 하구있는데.. 추천같은 것은 받지 않겠습니다..

제 기타이름이 샤론이구 하니까 스톤으로 하라구여?? 장난합니까 --?

기타이름도 뭐.. 제가 진거구 후후후후

으랏차차님이엇던가? 왕초보님이었던가...? 아무튼 향이를 가지고 계신분.. 향이 너무 맘에 들어여..허허

정확이 금요일에 아이디를 바꾸겠습니다... 아 여태썼던 글에 이름은 그냥 납둬야지... 그래야지 바뀐 것두 알구 .. 안귀찮으니까 ^^*

내일 정팅있는데.. 기타랑님이 깜딱 놀래겠쪄 ^^

저번 정팅에도 몬갔는데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