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와보긴 했는데...글쓰긴 첨입니다.
새내기 방엔 새내기 이신 분들만 있는줄 알았더니...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전 라라 친구구요. 라라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기타연습을 게을리하고
마냥 늘지 않는 상태로 배우기만 하고 있는 사람이죠. --;
저번주엔 선생님께서 제발 5분만이라도 연습해 오라했는데... --;
옛날엔 그래도 좀 여기저기서 활동했었는데...
아줌마가 되고 나선 영~힘들군요.
모임 같은 건 못나가더라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반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