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파님 벌써 아줌마 되신거예요?
오또케.....(발 동동)
그럼 아가도 있다는뜻?
이쁘겠네요?
하이텔에서 옛날 칭구들과 놀던때가 그립군요...
sg***에도 무지 자주 갓는데...
음반사러가기도 어렵고 그러시면
음반창고에 있는 음악들 크게 클어놓고 들으셔요....
근데 아..
벌써 아줌마라니......
엇그제 라라준다고 뒷산 산딸기 안따먹고 그대로 놔 뒀는데
비 오고 나니까 물기를 머금어서
얼마나 탐스럽게 커졌는지 몰라여...
인제 직장도 안다니고
시간은 많으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