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블루스에 관해 배운지 1주일도 안 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우습긴 하다. b3 와 b5 도의 야릇한 느낌이라....
그런 것은 잘 모르겠다.
Jimi Hendrix 와 B.B King 의 연주를 듣고 있자니 이런 생각이다. 들었다. 기분 꿀꿀한 사람들의 비명 같은 소리라....
블루스가 좋아질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보드 외우는 것에 대해선 자신이 없다. -_-
월요일까지 기타의 A 음을 다 외워가야해요오. 우웅.... 통기타를 부기적 거려가며 손 아퍼 하면서 징징 거리는 자신이 왠지 답답해 보인다는.. 휴우..
힘을 내도록 좀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