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남기네요...
아시는 분이있으려나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타라는 끈으로 모였으니...그저 아는척이라도 해주시겠지요
요즘은 그저 먹고살걱정으로 살고있답니다..
기타도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바라고 있습니다.
노창이 형도 요즘은 무지 바쁜가봐요..그리고 pc방 전경 잘봤읍니다.
그냥 눈물이 날려고 하더군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뭘해도 기타를 땔수는 없구나..하는 생각....
어느누가 pc방에다...작은 무대를 만들 생각을 할수있겠습니까...
나도 기타를 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하지만....노창이 형정도는.....
미래를 보며 하루하루를 살렵니다
제가 무대에서 독주회를 하는 그날까지....
잘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너무 횡설수설이었나요...
이해바랍니다.. 기타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다 이해해주리라....믿습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