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우울할때.....
사람이 미쳐버릴것 같이 더 우울해 지는 곡이 뭐가 있을까요??(물론 새내기 수준에서...-_-)
아.....
날 좋은 5월에 낮잠자는것도 이젠 지겹고요...
미친척하고 기타메고 팔도 유람이나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학교 수업들은지가...3주가 되어가네...-_-
이번학기 성적은 매우 기대가 되는바...ㅜ.ㅜ
꼭 시험공부를 할려고 하면..
기타 조율이 맞는지 의심스러워서 한번 만저보고.....-_-
예전에는 꿈도 못꾸던 어려운곡들도 금방이라도 연주해 낼것 같고..-_-;
내가 무슨 래파토리를 가지고 있는가...궁금해서 래퍼토리 한번 돌리고..-_-;;
모두들 이런가요...아니면 나만 그런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