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제가 잡지기사나온거 올라왔더군요.
키키키....잼따.
기자분들은 시골서 형편없이사는모습도 좋다고하면서
막 카메라 들이대시더군요....
아...도시분들의 취향이란 못말려...
근데 제가 원고를 썼죠.
기자분들이 자기맘대로 쓸가봐서리..
근데 편집과정중에 여기저기 잘리고
우리 구여운 새내기방장님 이름도 같이 잘렸네여.
울안사람 클라라가 알면 서운해 하겠다 이래서
어쩌지? 했더니..
대신 해물스파케티 맛나게 해주자 이카던데....
그래서 장까지 다 봐놨으니까
맛난거 먹고 깊은잠 들려면
연락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