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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원래 여기부터 들렀어야 하는데 자유게시판에다 띡 첫글을 올려부렸네요.
새내기방 둘러봉께(?) 몇몇 아는 분덜 계시네요.
근디...
다른 분들은 그만두고서라도 정성민님과 라그리마님은 여기 왜 있다요?
자기들이 새내기인 줄 아나바... ㅡㅡ;;;
구럼 난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게????
요즘 새내기는 1006번두 치고, 라그리마두 팍팍 치고...그러는가보구나..무서운 세상
난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야겄다. T.T(나 왜이렇게 시비걸지?ㅋㅋㅋ)
농담인 거 알죠? 방가워서 그러져~
다들 방가오요. 사실 저두 년수로는 새내기 아닌데요. 하긴 여긴 워낙 고수들만 계셔서!
전 3년 정도 됬는데여...
근데 실력은요, 얘가 기타 배운지 한 달 정도 되었나 보구나....ㅡㅡ^
완주할 있는 곡은 주옥같은 Long Long Ago~, 클레멘타인, Moderato, 반 달...
가히 상상을 초월하져..ㅋㅋㅋ 3년 친 애가..이 정도면 말 다했쪄. 저두 반성하구 있또요.
뻥 같져?
뻥이에요~ ㅡㅡ;;;
설마 3년 친 애가.........에이!! 저 사실 이건 비밀인데..... 로망스까진 칠 줄 아라여~
뭐..암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뿌게 봐주세요..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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