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연주를 살 찌웁시당!!!

2월달 이후로 새내기 연주가 썰렁하네요..
그래서 오늘 제가 바흐의 칸타타147번 올렸습니당

여러분도 연습하면서 녹음하면서 해보고 올려서 새내기연주를
살 찌웁시당~

확실히 혼자 연습할때 자기가 녹음한 곡을 들어보면서 연습하니깐
휠 나은것 같네요..객관적으로 자신을 평가할수도 있는것 같구..

제자신이 선생이 되어서 저를 평가할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그동안 헤드셋에 있는 마이크를 사용했었는데..
얼마전에 용산에 나간김에 피씨용 컨데서마이크(건전지들어가는)를
사서 녹음해보니 전보다 잡음은 많이 줄더군요..
가겨대도 그리 부담없구 3000원에서 1만원대

아직 녹음기술이 없어서 그냥 녹음하지만 사운드포지같은 프로그램으로
잡음을 제거하고 효과음등을 녹음하면 자신만의 음반도 가능할것 같네요..^^

그럼 여러분의 연주를 기대하면서 전 이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