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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50.254.248) 조회 수 2597 댓글 0
야~호.
어제는 너무나 기쁜 날이었습니다.
무슨 특별한 날은 아니었지만 정팅에서 많을 것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우선 오모씨님을 싸부로 모시게 되어 레슨을 받을 수가 있게 됐구요.
-이렇게 공포를 해놔야 담에 딴소리 못하시겠쥐~
같은 새내기이지만 훨 잘치시는 라그리마님도 알게 됐구요.
그리고 가짜(?) 새내기이신 화음님도 알게 되었답니다.
음~ 그리구 라라님과 클라라님이 같은 사람이란 것도 알게 되었구요.
아리시스라는 정체 불명의 님도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지금 입을 추적중..
그리고 너무나 많은데요.
오모나님, 어머머님도 너무나 고마우신 분이셨구요.
그리구 많은 님들께서 계셨었는데 이름을 다 기억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일찍 끝내구 분산화음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올려야 잘 올렸다구 소문이 나쥐?
-전 컴맹이라 방법을 모릅니다.
참, 마지막으로 싸부님, 캠프는 언제쯤 계획을 하시남요?
진짜 마지막으로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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