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아있슴다. --;

by Clara posted Jan 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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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이번주는 저한테 엄청 긴 한주입니다..
아시는분은 알겠지만......(아 대부분 모르시는구나..)
요새 집에 못들어가고 있거든요....--;
아니 집에는 들어가도 잠은 딴곳에서 자구 그래서리...
몸 마음 정신 다 피곤하네요........
(하루 일과 : 회사, 학원, 집, 친구집 --;;;)
왜냐구요? 한파때문입니다....
하루이틀정도 그러면 되겠지 했는데 벌써 4일째...
수리하는 사람들이 며칠째 아무리 연락해도 감감 무소식이구요...
(아까 집에 전화 걸었더니 오늘도 공사 못했다는군요....)
으.....드뎌 이젠 짜증까지 날라구 합니다.......
(에구 참자참자.....)
모 대비를 못한 울집잘못도 있겠지만......
(타레가님 구청에선 이런거 안도와주나요?? 흠흠........--;;;)

암튼 요새 이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제 평생 이런적은 첨.......)
게다가 회사일도 많아 왠종일 정신없구요.....흐.....
그리하야 아마도 오늘 정팅엔 참석을 못할듯싶습니다..
오늘도 퇴근후 친구만났다 집에 갔다 이모집에 갈 예정인데...
친척동생 눈치봐서 들어올수 있음 오구 아님 못올듯....
제가 없더라도 부디 방을 만드시어 즐거운(?) 정팅을 하시길 바랍니다..ㅜ_ㅜ

그나저나 집에 있는 기타는 잘 있나 몰겠네여.......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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