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칸파이, 커피, JAZZ 그리고 SAM-X

by illiana posted Dec 26, 20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SAM-X 저녁에 수님내외와 형서기님이 오셨다.

형수님이 직접 만드신 피칸파이를 가지고 오셨는데 그 맛이

정말 예술의 경지. 사무실에 있는 지금도 피칸파이 생각이 남.

피칸파이, 블루마운틴 커피, Diana Krall의 보칼, 팻 매스니의 음악...

괜찮은 분위기였음,

수님가고 나서 형서기님과 이중주... 듀오인지 했는데 형서기님이

퍼스트를 해서 나는 세칸드, 나는 퍼스트 연습해야 하는디.

그나저나 우리의 원조 SAM-X분은 연습이 다 되셨는지.

어쨌든 포근하고 편안한 20세기 마지막 SAM-X 였음.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