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48.67.111) 조회 수 3471 댓글 0

SAM-X 저녁에 수님내외와 형서기님이 오셨다.

형수님이 직접 만드신 피칸파이를 가지고 오셨는데 그 맛이

정말 예술의 경지. 사무실에 있는 지금도 피칸파이 생각이 남.

피칸파이, 블루마운틴 커피, Diana Krall의 보칼, 팻 매스니의 음악...

괜찮은 분위기였음,

수님가고 나서 형서기님과 이중주... 듀오인지 했는데 형서기님이

퍼스트를 해서 나는 세칸드, 나는 퍼스트 연습해야 하는디.

그나저나 우리의 원조 SAM-X분은 연습이 다 되셨는지.

어쨌든 포근하고 편안한 20세기 마지막 SAM-X 였음.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