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죄송합니다..
어찌어찌하야 제가 넘 늦게 들어와서리...
혹시나 하구 방에 가보니 암두 안계시더라구요...
그래도 넘 늦었지만..(거의 2시간이 지났으니... 흠흠..)
누가 올까해서 방만들구 기다리다 이제서야 갑니다....
(영서부님 죄송합니다...잠깐 딴짓할때 오셔서리..보니까 왔다 가셨더군요..^^;)
혹 그전에 정팅을 했었는지...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아니 어제인가요....특이한 경험을 해서리...
(건 나중 기회가 되면 말씀드께요....)
암튼 오늘 정팅추진을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만총총....
참 새내기 연주란에 곡을 올렸는데 함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