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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일을 열어보니 수님한테서 메일 와 있었다
혹시나 하고 봤더니 기다리면 된다는 말만 덩그러니 있었다.
실은 바루에코 비됴 글 보고 글을 달아났었는데 그 답장인가부다 했지
그래도 나를 아는 것도 아니고, 혹시나 답장 띄었더니
또 멜이 왔다. "누구셔요?" 그래서 답장 또 썼다.
하긴 황당 할거다. 난 열심히 카운터만 올려주니까. 이제 4번째글이다.
저번에 라그리마님 멜 감사해요. 인사늦었네요.
혹시나 하고 봤더니 기다리면 된다는 말만 덩그러니 있었다.
실은 바루에코 비됴 글 보고 글을 달아났었는데 그 답장인가부다 했지
그래도 나를 아는 것도 아니고, 혹시나 답장 띄었더니
또 멜이 왔다. "누구셔요?" 그래서 답장 또 썼다.
하긴 황당 할거다. 난 열심히 카운터만 올려주니까. 이제 4번째글이다.
저번에 라그리마님 멜 감사해요. 인사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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