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 황당한 일

by 타레가 posted Dec 08, 20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메일을 열어보니 수님한테서 메일 와 있었다
혹시나 하고 봤더니 기다리면 된다는 말만 덩그러니 있었다.
실은 바루에코 비됴 글 보고 글을 달아났었는데 그 답장인가부다 했지
그래도 나를 아는 것도 아니고, 혹시나 답장 띄었더니
또 멜이 왔다. "누구셔요?" 그래서 답장 또 썼다.
하긴 황당 할거다. 난 열심히 카운터만 올려주니까. 이제 4번째글이다.
저번에 라그리마님 멜 감사해요. 인사늦었네요.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