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1 19:55
고향의 봄 (홍난파- 오승국)
(*.106.66.134) 조회 수 9101 댓글 8
뇌우(雷雨)에 황사에 봄이 봄 같지 않게 가고있네요. 다음주가 입하(立夏)라 봄이 다가기전에 녹음해 봤는데
삑사리 여전하고 트레몰로부분은 걍 대충입니다. 조율은 A = 430입니다.
삑사리 여전하고 트레몰로부분은 걍 대충입니다. 조율은 A = 430입니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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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님 연주 잘들었습니다.
잠시 어렸을때 고향 생각이 났습니다.
앞에 갯펄이 있고 뒤로는 산이있는 아름다운 어렸을때 기억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님 연주음악을 들으며 생각하니
잠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연주 감사합니다.
음악은 저장하겟습니다. -
청중1님, 향수님 고맙습니다. 녹음은 Zoom H1으로 하였습니다. 좀더 정성들여 녹음해야되는데 녹음이 점점 힘들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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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르난도님이 그날 모임에서 연주하셨던 고향의 봄이군요?? 화음 진행이 참 예쁘다고 느꼈었는데...
오늘 또 다시 들어보니 슬며시 욕심이 납니다...^^ 악보 부탁 좀 드릴께요...
제 이멜 주소 아시죠?고향의 봄...
지금 울 고향도 여전히 한창 봄일테지요????
다행스레 올해는 우리 고향의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훼르난도님의 <고향의 봄>도 계절에 딱 맞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뵐 수 있어 정갈스런 훼르난도님의 연주를 다시 들어볼 수 있게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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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역시 fernando님다운 곡에 운치있는 연주입니다.
덕분에 고향?의 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군요
제 고향은 이제 마음 속에만 남아있긴하지만... -
아이모레스님, 악보 보내드렸습니다. 악보엔 테마만 있습니다.
최 동수 선생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fernando님..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오승국 선생님 외에 다른 분이 트레몰로 포함된 고향의봄 연주하는건 처음 들어 봅니다.... 무척 반가워요...
이 봄. 저는 그 어떤 곡보다도 이곡 간절히 연주해 보고 싶은데, 악보가 없어서요..
염치 없지만, 악보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연락처는 sulheeyoon@hanmail.net 입니다.
아주 간절히 원합니다...^^ 부탁드려요..... -
'시작이반' 님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악보 보내드렸습니다. 트레몰로부분은 적당히 친거라 악보가 따로 없습니다. 녹음을 좀 해보려고 Zoom H1을 산지 4년이 넘었네요. 다시 시동을 걸어야 될텐데 인간 밧데리가 다 되었는지 시동이 잘 안 걸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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