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악장 시작하고나서 7년만에 2악장완주... 또 8년이지나 15년만에 3악장완주했습니다.
손가락 안돌아갑니다. 삑사리 많습니다. 더듬더듬......
아직 암보는 다 못했습니다. 몇달은 더 연습해야 할듯합니다..
상현주가 너무 낮아서 그런지 지판짚을때마다 팅팅 소리가 납니다.... 운지한 손가락 죄우에서 모두 소리가 나네요...
상현주부터 왼손까지 소리와 하현주부터 왼손까지(탄현)소리가 같이 나는게 영 별로네요...
손가락 안돌아갑니다. 삑사리 많습니다. 더듬더듬......
아직 암보는 다 못했습니다. 몇달은 더 연습해야 할듯합니다..
상현주가 너무 낮아서 그런지 지판짚을때마다 팅팅 소리가 납니다.... 운지한 손가락 죄우에서 모두 소리가 나네요...
상현주부터 왼손까지 소리와 하현주부터 왼손까지(탄현)소리가 같이 나는게 영 별로네요...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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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동수 선생님 말씀대로 해보니까 소리가 나네요....
여름에는 괜찮았던거같은데 습도관리가 잘 안됬나봅니다.. 일단 명함 두장높이로 올리니까 거의 안걸리네요...
다른방법으로 혹시 장력이 센 줄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줄의 장력에 의해서도 버징발생 유무가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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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 3세의 책에 보면,
현재 사용하고있는 상현주가 괜찮은데 장기간의 마모로 낮아진 경우
얇은 명함, 나무나 플래스틱으로 고여도 된다고 써있더군요.
다만, 하현주의 경우에는 절대로 플래스틱은 쓰지 말라고 되었구요
확인 방법 :
해당하는 현의 3프렛을 누른 상태에서 윗쪽(1,2번쪽)의 현을 퉁겨보아
현이 1프렛에 닿는 소리가 나면 너무 낮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