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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4.10 17:39

esperanza-C.Ciari

(*.186.226.251) 조회 수 8167 댓글 5
H4로 1인 2역을 해봤습니다.

역시 기타는 2중주가 아름답네요.    
Comment '5'
  • 아이모레스 2010.04.10 22:14 (*.47.207.130)
    혼자 하는 이중주... 즐거울 것 같기도하고 쓸쓸할 것 같기도하구...^^
    아무튼 저도 기타이중주 연주를 가장 좋아하는 편입니다... 금모래님 멋지게 잘 해내셨네요!
  • 아포얀도 2010.04.11 11:12 (*.143.85.66)
    아름답습니다. 리버브만 조금 줄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웬지 마음이 센치해지는 ...
  • 금모래 2010.04.11 21:49 (*.186.226.251)
    반주와 멜로디를 따로 하니 손이 안정이 되고
    멜로디를 칠 때 감정을 살릴 수 있어서 좋네요. 음도 길게 끌 만한 여유도 생기고.

    그런데 거품 터지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끼었는데 이게 해드폰을 끼고 하다보니까 줄이 흔들려
    잡음이 들어갔는지 기계가 이상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저는 제가 쳐놓고 제 소리에 스스로 흠뻑 빠졌다는......^^
    여유롭게 멜로디를 차분하게 치니까 정말 좋네요.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 하루에한번 2010.04.12 00:43 (*.129.221.239)
    정말 감성적인 연주네요 ㅎ~ 저두 흠뻑 빠졌다는
    금모래님은 분위기 있는 연주를 잘하시네요

    나중에 중주할 경우가 생기면 이곡을 레퍼토리중 하나로 넣어야 겟어요
    악보는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 금모래 2010.04.12 01:26 (*.186.226.251)
    이 곡은 '로맨틱 기타 듀오' 이름으로 부산인지 부산 근처인지에서 활동하는 노동환, 노진환 두 분 형제가
    편곡한 것입니다. 제가 6-7년 전인가 우연한 기회에 이분들 곡을 듣게 되었는데 편곡도 좋고 너무 멋진 곡들이
    많아 악보와 시디를 샀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노동환, 노진환'이라고 치면 아마 두 분의 홈페이지가 나올 겁니다. 거기서 악보를 구입하면 됩니다. 악보를 그렇게 해서 구입해주는 게 두 분의 음악활동에 아마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직접 도움을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하루에 한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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