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음악으로 만든곡이 아니라 별반 붙일 곡제목이 생각나지 않아
그냥 붙여본거라 곡제목은 크게 생각안하고 들어시면 됩니다.
작곡하자마자 악보보고 버벅대며 연주한거라 연주가 거칩니다.
오른손톱도 좀 깨져있구요 . ㅜㅜ;; .. 들어주셔 미리 감사드려요. ^^
그냥 붙여본거라 곡제목은 크게 생각안하고 들어시면 됩니다.
작곡하자마자 악보보고 버벅대며 연주한거라 연주가 거칩니다.
오른손톱도 좀 깨져있구요 . ㅜㅜ;; .. 들어주셔 미리 감사드려요.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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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bak ㅎㅎ
오랫만이셔요^^ 외지에 다녀오셨나봐요.
곡이 좀 짧네요. 잘 들었어요. -
계속 들어 보니 화성과 다르게 곡이 의외로 편안하네요.
간단한 스케일이 일본 느낌... -
앞으로 부산으로 여행할 일이 있을 때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여행의 몽환 한구석을 차지할 아릿한 무거움을 털어낼 준비를.......
좋은 작곡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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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셔 감사드립니다.
콩쥐님 -- 운영진개편으로 콩쥐님 아이디에 댓글 쓰는건 이게 마지막일수도 있겠군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기타 많이 만드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SPAGHETTI 님 - 크로매틱으로 진행하는 부분에서 일본풍이 조금 나지요? ^^
제가 그리 의도한건 아닌데 그리 들릴수도 있겠습니다.
스케일은 Bb조에서 나온것인데 일부러 이조로 작곡해 보고 싶어
해본건데 꽤 우울한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레이칙님 - 이곡은 꼭 표제적으로 작곡한건 아니지만 표제적인 의도(심상)와
작곡기법은 들어가 있습니다. 그레이칙님 말씀대로
외지에 계신분들이 우울한 마음을 덜어가는 여행적인 몽환을 찾아
제가 사는 부산으로 여행올때 기차안에서 창가에 머리를 기대어 지나가는 풍경과
부산으로 들어가는 기대감등을 표현한 것인데 대체로 몽롱한 우울감이 지배합니다.
기차가 철로위를 달려가는듯한 아르페지오와 상음점차하강이 들어있음은
제가 표제적인 표현을 하고 있음을 의미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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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의 직접적인 작곡설명이 있으니 더 좋군요. 감사합니다.
훈님 다음에도 또 좋은 작곡 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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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후에 연주가 가능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