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1 21:33
Cantico - Vincente Sojo
(*.106.66.134) 조회 수 5983 댓글 4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최근 아포얀도님(옛 np)을 만나 자극 받고 녹음에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역시 힘드네요. 실력은 없고 곡은 어렵고 스트레스만 만땅 ㅠㅠㅠ. 아포얀도님에 대한 애증이 교차합니다.
Five Pieces from Venezuela의 첫곡 Cantico입니다.
역시 힘드네요. 실력은 없고 곡은 어렵고 스트레스만 만땅 ㅠㅠㅠ. 아포얀도님에 대한 애증이 교차합니다.
Five Pieces from Venezuela의 첫곡 Cantico입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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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녹음을 올리셨네요.
지난번 오랜만에 페르난도님 만나서 연주 하시는 것 들어보니
그사이 연주가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았어요.
잠수하시는 동안에 수련을 많이 하신듯 ...
저에 대한 애증이라면 ...
그제 함께 마신 막걸리와 소주에 의한 숙취 때문에 ? ㅋ -
오래만이예요.....
소리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셧군요...전보다 음질이 좋은데요...
대학강의로 바쁘시다시더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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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님! 콩쥐님! 반갑습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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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소식이 희소식 이었을테죠??^^
뭐 바쁘시단 말씀은 가끔 아포얀도님과 루팡님을 통해 전해 듣기는 했었습니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곡이네요?? 이젠 자주 좀 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