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처럼 여음으로 만들어야 하는곡은
플라멩꼬기타리스트에게는 난곡일듯합니당...ㅎㅎ

놀아주고 기저귀가는일이 결코 쉽지 않죠...ㅋㅋ
얼라들은 어른과 달리 24시간이 자유인지라....

아 쏠레아님..
조율이 좀 안 맞아서 애기가 깰 것 같은데 어쩌죠.

어?
저 평소엔 조율 잘 안하지만(줄을 잘 안 가니깐.. ㅋㅋ)
녹음할 때는 무조건 조율기 써서 맞추는데요?
(조율기 바꿔야 하나? 혹시 배터리가 나갔나??)

참고로 이 곡은 5프렛에 카포를 걸었어요.
그렇게 카포를 걸어야만 진짜 연주 하기 쉬운 곡이 되지요.
클래식기타 입문한지 딱 한 달만 되어도 얼마든지 편하게 연주할 수 있는 곡입니다.
제가 맹근 악보 첨부할께요.

아기는 컴퓨터 못하니깐 직접 생음악으로 연주해 주셔야지여. ^^
그래야 편하게 잡니다요.
잠들 때 까지 무한 도돌이가 가능한 곡이 바로 '자장가'지요?

4번줄이 약간 낮게 조율되었네요.
쏠레아님 조율기 너무 믿지 마세요. 기본음 맞출때는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각 현을 조율기로만 맞추면 보통 많이 엇나갑니다.

아~

조~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