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알렌 가라기치와 허유림 양의 연주회에서 두 사람의 합주로 처음 들었는데 가슴이 뭉클하니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 곡은 독주로 고맙게도 예전에 조국건 님께서 선뜻 악보를 보내주어서 연주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 곡은 독주로 고맙게도 예전에 조국건 님께서 선뜻 악보를 보내주어서 연주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omment '4'
-
시적 왈츠.. 너무 좋습니다..
가을 바람을 타고 기타의 선율이 운치있게 흐릅니다.. ^^
연주되는 기타가 아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시는 분이시란 생각입니다.. -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르네요....
시적왈츠도 금방 연주하시는거 보면 이젠 어려운악보가 없겠는걸요... -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타게티 님, 제가 노래 부른 적이 없는데 어디서 들었을까요.
노래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노래는 우리 매니아에서 '야매' 님이 최고.
더많은김치 님, 얼마나 김치를 좋아하면 이름까지 그렇게 지었을까요.
우리집에 노친네가 담근 묵은김치맛이 쥑입니다.
맛보여 드릴 수만 있으면 좋을 텐데 안타깝네요.
콩쥐 님, 새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마눌님과함께...
Date2008.07.25 By레이 Views5775 -
The star spangled banner
Date2008.07.21 By훈 Views5870 -
좋았었을텐데 ...
Date2008.07.17 ByJS Views5713 -
ciacona
Date2008.07.16 Byamabile Views4943 -
빌라로보스 마주르카 쇼로
Date2008.07.14 By트뤼포 Views6049 -
레오 브로우어, 에튜드 6 번 (재녹음)
Date2008.07.10 ByJS Views5386 -
소를 지켜라~! (나르바에즈)
Date2008.07.07 ByJS Views5513 -
벚꽃 필 무렵..
Date2008.07.06 By방가 Views6295 -
베네수엘라 2번 입니다.
Date2008.06.30 By흑 Views5687 -
Alfonso Montes - Cancion Guayanesa
Date2008.06.24 By오상훈 Views6494 -
I WILL[동영상]
Date2008.06.22 By청송 Views6322 -
파헬벨의 캐논변주곡입니다.
Date2008.06.17 By훠이~ Views6998 -
sevilla - albeniz
Date2008.06.17 By화가 Views8616 -
암연 - 고한우
Date2008.06.15 Byyhc Views7704 -
친구 - 김민기
Date2008.06.14 Byyhc Views7644 -
Tango en skai
Date2008.06.09 By흉내내다 Views6740 -
새로 산 마이크 시험 중입니다~
Date2008.05.31 ByJS Views5617 -
망고레-confession
Date2008.05.30 By밀롱가. Views6618 -
Sunburst
Date2008.05.25 Bykinosix Views11524 -
fantasia-weiss
Date2008.05.24 Byyhc Views9161 -
바흐-미뉴엣
Date2008.05.16 By다람지 Views7213 -
오~ 작은 마을 베들레헴
Date2008.05.08 By항해사 Views6879 -
호텔켈리포니아
Date2008.05.05 By호텔켈 Views15794 -
Cavatina
Date2008.05.05 Bybuyho Views5364 -
lagrima(최동수 선생님 기타로 연주한)
Date2008.05.03 By지초이 Views10544 -
고마워요 데빌러스님꺼
Date2008.05.01 By하늘다래 Views5562 -
Recuerdos de la Alhambra
Date2008.04.28 By개돼지 Views7209 -
사랑의 로망스
Date2008.04.26 By리얼 Views5579 -
bwv1007-prelude
Date2008.04.24 By다람지 Views8827 -
마녀 배달부 키키 - 바다가 보이는 언덕
Date2008.04.22 By항해사 Views824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주를 들으니 금모래님도 시적 스타일의 분이신가 뵈요^^.
연주하시는 곡들이 다분한 운치를 뿌리는것 가타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노래 잘 부르시는걸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