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Lauro-Virgillio (비르힐리오)
이 녀석을 남미에서 줏어 왔는지 라우로 곡을 좋와합니다.
볼륨만 살짝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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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Trio Los Parkos (섬소년 가족 합주)-Alham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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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제목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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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Lauro-Virgillio (비르힐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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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 비트 느낌이네요. 랴스갸도로 당겨주는 당김음의 느낌이 제대로입니다. 어린이의 연주라는 선입견 이어서인지 참 순수한 춤곡의 향취가 나는것 가타요... 남미사람들은 연령에 상관없이 이런곡 좋아하지 않나 합니다.
혹시 성장하면... 볼륨쪽으로 갈까 잘 지도 하셔야겠습니다. 비트 만드는 기질이 있는것 가타요
오른쪽 3번 왼쪽 3번 머리를 흔들어 주니 박자 딱 맞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