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30 01:31
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38.164.90) 조회 수 6305 댓글 9
가을이라 너무 좋네요.
뭔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삑살만 나요..ㅋㅋ
ps. 휘모리님 연주 너무 좋아요..ㅜㅜ
뭔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삑살만 나요..ㅋㅋ
ps. 휘모리님 연주 너무 좋아요..ㅜㅜ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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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참 좋은곡이네요...ozaki님 연주 느낌이 잘 살아요...
알폰소 몬테스 정말 멋진작곡가. -
이 연주에도 전체적으로 시차 탄현이..,.. 무의식적으로 많은 분들이 선율과 반주부를 강박적으로 구분지으려는 것 같습니다. 유행인건지. 요즘 이런 부분에 신경써서 그런지 좀 거슬리네요. 연주는 탄탄하고 감정을 잘 살리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요런 한가지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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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연주 잘들었습니다.
낙옆이 뒹구는 거리는 걷고 싶어 지네요. ^^ -
이곡을 연주하시는 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잘듣고 갑니다. -
범상치 않은 멜로디네요.
다음 도전곡으로 찜합니다. -
연주 듣기 넘 좋으네요.
음이 끊기지도 않고 부드럽고 여유 있네요 ^^
아시운건 연주가 아니라 녹음시 조금 붕붕거리는것이 있네요 -
서툰 연주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차탄현은 쉽게 바꾸기가 힘든거 같아요..ㅜㅜ 카바티나 연습할 때 존을 따라한다고 멜로디만 아포얀도연습했더니...손에 익어버렸드라구요...고쳐야죠.~녹음은 마이크가 5000원짜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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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이 무지(?) 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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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 듯 보이지 않는 것이 이별이겠죠. 연주좋네요. 자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