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7 09:54
El Testamen de N'Amelia
(*.150.86.182) 조회 수 6797 댓글 9
새로 주문한 기타가 저번주에 제손에 들어와 녹음해 보았습니다.
현장이 633인 작은 기타인데 왼손이 650에 비하면 편한거 같습니다. ^^
그래도 여전히 줄어 들지 않는 삑사리..ㅜㅜ
- 곡명 : El Testamen de N'Amelia(아멜리아의 유서)
- 작곡 : M. Liobet
현장이 633인 작은 기타인데 왼손이 650에 비하면 편한거 같습니다. ^^
그래도 여전히 줄어 들지 않는 삑사리..ㅜㅜ
- 곡명 : El Testamen de N'Amelia(아멜리아의 유서)
- 작곡 : M. Lio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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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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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 저 작가 아닙니다. 진짜 작가님이 보시면 화내요. ㅡㅡ;
여행 다니는 거 좋아해서 찍고 다닌 겁니다.
새 기타가 자극이 되니 열심히 칠께요. ^^ -
멜로디를 약간 차이를 두고 탄현하는 방법을 전체적으로 쓰다보니 멜로디와 반주를 따로 녹음해서 합쳤는데 싱크가 안맞는 듯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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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꽝님 말씀대로 다시 들어 보니 주선율과 반주를 대부분 시차를 두고 쳤네요.
적당히 써야 하는데..오버해 버려서..조금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 -
새기타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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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들으면 이상하게 우울하게 들려여.....자살중독자들에겐 정말 위험한 곡이져.....
훌륭하신 연주 즐감했슴다. -
휘모리님 새기타 받았으니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홈즈님 제목에 유서란 말 대신 애수, 눈물, 슬픔 이런것도 있는데 아멜리아가 죽어서 그런 제목을 붙인건지..
괜히 죽음, 자살 이런 단어가 나오면 기분이 우울해 져요. -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1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까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28
배킬님, 참고하세요 -
구전 되어온 민요를 편곡한 곡이고 아멜리아가 죽었다만 알았는데..
저런 내용을 바탕으로 한거군요.
얼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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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맞는 사이즈기타이니 이제 자주 연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