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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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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22:06

Eterna Saudade - Dilermando Reis

금모래
(*.186.226.251) 조회 수 8687 댓글 7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곡이 참 낭만적이네요.
좀 빨리 쳐야 돼나 본데 좀 느린 게 낫지 않나요.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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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루팡 2008.10.07 08:59 (*.58.13.78)
    자주 반복해서 들으니 옛날부터 아는 노래처럼 들리네요~(아는 노래인가,,,)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 같습니다.
    애잔한 감정을 잘 표현한 좋은 연주 즐거이 듣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10.07 15:09 (*.201.170.181)
    여기 매냐에는 너무 휼륭하신 연주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곡 죽었다 깨어나도 소화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과 연주....
    수정 삭제 댓글
  • 금모래 2008.10.07 15:36 (*.152.69.34)
    Jason 님께서 과찬을........
    어쩌면 제이슨 님처럼 잘 쳐질까를 아무리 연구해도 잘 되질 않습니다.
    잘못된 부분의 경향을 좀 짚어주고 비법을 알려주시면 좋은데.......
    나름대로 최고로 잘 된 것을 올린 건데 이렇습니다.
    특정 부분에서 연결 부분이 약간 동작이 떠서 10/1박자 정도 늦어지는 것이 분명하고.......

    하여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8.10.08 08:32 (*.161.67.64)
    이곡도 가을에 어울리는곡 같아요....
    리듬은 몸이 절로 알아서 흔들리게 되는 그런거죠.....자연을 탄다고 할까...
    음색이 독특하기도 하고 깨끗하게 녹음도 아주 잘하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10.08 14:58 (*.29.109.35)
    에고 이제 집에 왔습니다(12:52am)
    요즘은 교회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교회보수일이 있어서리...ㅋㅋ
    치고싶은 곡은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

    분명 연주자마다 음악의 장르는 있는듯합니다.
    님의 연주는 제가 흉네를 못내고..님께선 저의 연주가 좋다고 하시고...^^

    우리 아마추어들이야 박자 조금 틀린들 어떠하겠습니까...^^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paghetti 2008.10.08 15:38 (*.70.31.44)
    오호호
    명징한 사운드를 구사 하십니다

    박자 조금 미끄러진것은 있네요

    그냥 필이 팍~
    뭐랄까요 애잔함 보단
    빙하수 흐르는 호수에
    푸르게 비치는 하오의 햇살 같다고 할까요

    템포는 이정도도 좋은듯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민주아빠 2008.10.13 23:39 (*.158.21.208)
    혼자 방구석에서 듣고 있으니 술이땡기네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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