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손 댄김에 타향살이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악보는 악보자료실에 올렸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친구분들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늙은 병아리
악보는 악보자료실에 올렸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친구분들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늙은 병아리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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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네요. 악보 프린트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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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님^^, 긴휴가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멜로디를 트레모로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는데
도저히 구성을 해갈 실력이 안되어서 미루어 놓았답니다.
템포를 빠르게하면 뽕짝 메들리처럼 신난답니다. 마찬가지로
연주 잘하시는 분들이 악보를 손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편곡에도 내공이 있으셨네요. 잘 들었읍니다. 기본 코드를 알고계시면 70-80년대의 단순한
곡들을 손가는데로 쳐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
yhc님^^ 편곡은 처음 해보는 것입니다.
너무 웃지는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 새로운 한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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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18번 이네요
김희갑 노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의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
spagetti님께서 댓글 주셨네요.^^
이 곡은 음악사적으로는 중요한 곡일꺼에요. 시조를 읊는듯한 느낌이
아직은 남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좋은 악보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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