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3 23:29

UN DIA DE NOVIEMBRE - Leo Brouwer

yhc

(*.52.104.250) 조회 수 742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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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까봐 신경쓰다 보니 필은 별로네요.^^ 후반부 반복은 생략했구요, 리버브는 너무
벙벙거려서 안넣었읍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no100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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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Jason 2008.10.04 04:30 (*.201.170.181)

이재 가을의 문턱에 올라섰나봅니다......
이곡.. 하모닉스 부분에서는 낙엽을 상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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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8.10.04 06:28 (*.161.67.237)

정말 가을인가 보네요...
지금도 약간 리버브가 넘치는것처럼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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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c 2008.10.04 12:37 (*.52.104.250)

Jason님, 콩쥐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이곡을 치기엔 이른시긴가 봐요. 늦가을의
쓸쓸한 느낌이 영 안나오네요. 녹음음량을 작게하고 증폭을 많이했더니 음색도 경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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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칙 2008.10.05 08:22 (*.250.112.42)

황금연휴에 집에서 별걸 다해보는 제마음은 11월도 이미 지나고
있답니다.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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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ghetti 2008.10.06 07:54 (*.60.87.35)

좋아요 좋아요..짝짝짝
언제 은행잎 우수수 떨어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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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c 2008.10.06 15:31 (*.120.184.113)

스파게티님, 감사합니다. 요즘 제 기타가 손만 아프고 소리도 불만족스러워서 삘도 영 아니네요.
아무래도 업글(현재는 50호)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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