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만만 해서 쳐봤습니다....실수하지 않을것 같아서...녹음이 생각보다 어렵네요...만날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 외우지도 않고 악보보면서 바로 대충치던버릇이 있어서 제대로 자세잡고 녹음까지 하려니까 실수 연발...
그러려니 하고 들어주세요....그래도 생각보다 소리는 좋게 나온것 같습니다.....전에건 사운드포지로 음을 키웠는데 이번에는 키우지않고 그냥...음량은 작지만 소리는 이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
그럼...
그러려니 하고 들어주세요....그래도 생각보다 소리는 좋게 나온것 같습니다.....전에건 사운드포지로 음을 키웠는데 이번에는 키우지않고 그냥...음량은 작지만 소리는 이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
그럼...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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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다리오 j46 씁니다...오천원짜리 벌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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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곡하고 비교해서 들어보니 전 차이를 못 느끼게습니다. 역시 컴퓨터 스피커라...^^;;;
레파토리가 상당히 많으실 것 같은데.. 앞으로 자주 들을 수 있겠지요? -
아무래도 바닥에 앉아 칠때는 악보하고 기타 지면이 가까워서 둘다 보이니까 실수가 적은것 같은데 오랜만에 자세잡고 보면대에서 악보보고 치려니 둘이 멀어져서 아무래도 익숙지가 않네요...제가 머리가 나빠서인지 외우는 악보가 거의 없어요....그래서 긴곡은 당분간 좀 어렵고 짧은곡위주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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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 않습니까?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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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님 예전에 하우저 조율기라고 인터넷상으로 조율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던것 같은데...그 주소 혹시 알고계신가요? 함 맞춰보게요....얼마전에 튜닝머신을 바꿨는데 그러면서 좀 어긋낫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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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콘트레라스 공방에 물어보니 주인장말이
베이스줄(456)은 D'Addario J46, 그리고 트레블(123)은 Alliance Savarez medium tension 을 쓴다고 하더군요
님의 소리도 저처럼 카랑카랑 합니다.ㅋㅋㅋ
너무 캬랑해서리....
줄을 저는 한번 바꿔봐야겠습니다.현재 쓰고있는 노블락줄에서 공방 주인장이 말해준 줄로.....
잘듣고 갑니다.^^